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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드컵’ 박지성 “아내 김민지, 해설 조언·응원 많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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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드컵’ 박지성 “아내 김민지, 해설 조언·응원 많이 해줘”

뉴스1입력 2018-05-16 14:36수정 2018-05-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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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SBS해설위원으로 나선 전 축구국가대표 박지성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지성 SBS 월드컵 해설위원이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SBS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 박지성, 배성재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해 “저의 선택을 존중해줬고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또 배성재 아나운서가 있으니 믿고 잘 하면 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특별한 조언을 해줬냐는 물음에 “조언을 많이 해준다. 내가 해설하는 걸 보더니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팬들은 이미 내 생각을 통해서 말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시청자 입장에서 듣기 좋을 것이라고 하더라. 그런 조언을 옆에서 들어서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답했다.

‘2002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2014년 은퇴 이후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걸으며 한국 축구 발전에 전념해왔다. 그는 올해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해설위원을 맡아 한국 축구 부흥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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