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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러시아 월드컵서 반드시 4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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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러시아 월드컵서 반드시 4강 이상”

뉴스1입력 2018-05-16 11:53수정 2018-05-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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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지루는 16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은 8강에 그친 브라질 월드컵보다 반드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번의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한 프랑스축구협회는 러시아 월드컵의 목표를 4강으로 설정했다. 프랑스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1무2패)을 경험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독일(0-1 패)을 넘지 못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선수층의 면모도 화려하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비롯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언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 유수의 스타 플레이어가 출격한다.

지루 역시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축구협회는 4강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나 우리는 4강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계산도, 생각도 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호주, 페루, 덴마크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이지만 16강 이후에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스페인, 포르투갈 등 강팀을 만날 확률이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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