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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스페인-독일에서 이승우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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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스페인-독일에서 이승우 영입 관심”

뉴스1입력 2018-05-16 09:39수정 2018-05-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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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 (헬라스 베로나 페이스북 캡처) © News1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스페인과 독일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칼치오 메르타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승우는 베로나와의 계약 기간이 20201년까지지만 스페인, 독일 구단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승우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B(2군)를 떠나 1부리그 출전을 위해 베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베로나에서도 이승우는 쉽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시즌 초부터 이승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경기 막판에야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승우는 지난 6일 이탈리아의 명문 클럽 AC밀란을 상대로 1부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이어 13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는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승우는 위협적인 슈팅과 번뜩이는 움직임을 선보였다.

시즌 막판 활약을 발판 삼아 이승우는 지난 14일 신태용 감독이 발표한 월드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첫 A대표팀 소집이다.

한편 베로나는 올 시즌 20개 팀 가운데 19위에 머물면서 승격 1년 만에 강등이 확정됐다. 팀이 떨어진 만큼 주축 선수, 유망주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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