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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앞둔 손흥민 “모든 대회에서 우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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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앞둔 손흥민 “모든 대회에서 우승 기대”

뉴스1입력 2017-09-19 09:24수정 2017-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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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첫 경기를 앞둔 손흥민(25·토트넘)이 최대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동료들의 얼굴에서 그들이 얼마나 우승과 승리에 굶주려 있는지 볼 수 있다. 모두가 이제 개막을 앞둔 리그컵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에 대한 준비가 됐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2007-08 시즌 리그컵 정상에 오른 뒤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2009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5년에는 첼시에 각각 결승전에서 패해 우승이 좌절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10년 만에 리그컵 정상에 도전한다.

그 첫 번째 경기가 20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반슬리와의 리그컵 3라운드다. 반슬리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해있다.

손흥민은 “리그컵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든 대회,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마음을 놓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스완지와 0-0으로 비긴 것을 포함해 올 시즌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는데 실패했다.

손흥민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하고 싶다. 스완지전도 다르지 않았다. 당시 우리는 일방적인 경기를 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일”이라면서 “지금까지 홈에서 치렀던 경기들은 운이 없었지만 반슬리전은 다를 것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100%를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리그컵에 선발 출전 할 수 있다고 밝혔다”면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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