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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대표팀 소집 앞둔 황희찬, 시즌 9·10호골 작렬

뉴스1

입력 2017-03-20 11:17:00 수정 2017-03-20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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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황희찬(21) © AFP=News1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축구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멀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빈과의 2016-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두 골을 넣으면서 팀의 5-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6분 디미트리 오벌린을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갔다.

교체 투입과 함께 좋은 움직임을 보이던 황희찬은 후반 33분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 황희찬은 발렌티노 라자로의 패스를 받아 맞이한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여유 있게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달 20일 리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한 달 만에 기록한 득점포다. 좋은 기분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졌다.

황희찬은 후반 45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스테판 라이네르가 연결한 낮은 크로스에 황희찬은 발을 갖다 대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

이 날 두 골로 황희찬은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황희찬은 리그에서 7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2골, 오스트리아 컵대회에서 1골을 더해 10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조별리그 6차전에 소집된 황희찬은 21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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