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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김진야, 폭스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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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김진야, 폭스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베스트11’

뉴스1입력 2018-09-05 17:30수정 2018-09-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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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 홈페이지 갈무리)© News1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와 김진야(20·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승우와 김진야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의 폭스스포츠가 발표한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 11에서 각각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레프트백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스포츠는 이승우에 대해 “와일드 카드가 아닌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라며 “베트남과의 준결승에서 중요한 멀티골을 터트렸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진야에 대해선 “한국에 계속해서 힘을 불어 넣었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바레인을 6-0으로 대파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스트 11은 23세 이하 선수들로만 추려 와일드카드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과 황의조(26·감바 오사카)는 제외됐다.

베트남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고 한국과 일본,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각각 2명,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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