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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달 1일 국내 도착…인천시, 봉송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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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달 1일 국내 도착…인천시, 봉송행사 추진

뉴시스입력 2017-10-09 11:33수정 2017-10-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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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국내 봉송이 다음달 1일 인천에서 시작된다.

인천시는 대대적인 봉송 행사를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인천지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국내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24일 그리스에서 채화되는 올림픽 성화는 31일까지 현지에서 봉송된다.

시는 인천공항을 통해 성화가 들어오면 ‘경제’를 주제로한 봉송 행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성화 도착 당일 오후 1시~6시30분 인천대교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까지 ‘인천한마음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성화 주자 101명을 비롯해 부주자 200명, 서포터즈 2018명 등이 참여한다. 첫 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성화 주자는 100이라는 완성된 숫자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1을 더한 규모다. 서포터즈 인원은 올림픽 개최 연도를 의미한다.

시는 또 같은 날 오후 6시~7시30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화는 이틀날인 다음달 2일부터 제주도, 부산, 울산, 경남, 전남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봉송된다.

인천지역에는 내년 1월10~12일 다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시는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아트센터~남동공단~소래포구~인천문화공원을 거쳐 문학경기장~월미도~동산고등학교~옛시민회관~시청, 부평~인천아시아드경기장~강화대교~용흥궁 공원 등지에서 봉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내 봉송 구간은 총 138㎞이며 405명이 주자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대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국내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인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테마 봉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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