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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봅슬레이 김유란·김민성, 월드컵 8차 대회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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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봅슬레이 김유란·김민성, 월드컵 8차 대회 18위

뉴시스입력 2017-03-18 17:00수정 2017-03-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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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신미란 20위…미국 금·은메달 싹쓸이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김유란(25·강원연맹)과 브레이크맨 김민성(23·동아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리허설에서 18위를 차지했다.

파일럿 김유란(25·강원연맹)과 브레이크맨 김민성(23·동아대)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 여자 봅슬레이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를 기록, 전체 22명 가운데 18위에 올랐다.

1차 레이스에서 53초06을 기록해 19위에 자리한 김유란·김민성은 2차 레이스에서 52초73을 기록,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2016~2017시즌 북아메리카컵 종합 우승을 차지한 김유란·김민성은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의 월드컵 대회 최고 성적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대회 출전인 김유란·김민성은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서 9위에 오른 것이 자신들의 최고 성적이다.

함께 출전한 파일럿 이선혜(23·한국체대) 브레이크맨 신미란(25·부산연맹)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46초32를 기록해 20위에 자리했다.

미국의 제이미 그뢰벨 포서·아자 에반스가 1·2차 레이스 합계 1분43초65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225점을 더한 포서·에반스는 랭킹 포인트 1644점을 기록, 올 시즌을 월드컵 랭킹 1위로 마쳤다.

엘레나 메이어스 타일러·롤로 존스(미국)이 1분43초80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1분44초06을 기록한 알리샤 리슬링·신시아 아피아(캐나다)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평창=뉴시스】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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