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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평창에 한 걸음 가까워져…잘 준비하겠다”

뉴스1

입력 2017-03-14 17:33:00 수정 2017-03-14 17: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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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가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 News1
2번째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심석희(20·한국체대)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심석희를 비롯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심석희는 전날 네덜란드에서 끝난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3000m 슈퍼파이널 금메달과 1500m 동메달 획득 등으로 총점 52점을 기록, 여자부 종합 3위에 올라 대표 선발전없이 평창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심석희는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평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남은 기간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전 소치 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출전해 금메달 한 개, 은메달 한 개, 동메달 한 개를 수확했다. ‘막내’였던 4년 전과 달리 이번엔 ‘에이스’라는 중압감이 더해진다.

그러나 심석희는 큰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최)민정이도 있고 다른 선수들도 워낙 잘 해주고 있다. 저 뿐 아니라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발전이 없어지면서 시즌이 일찍 끝났지만, 심석희는 오로지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 뿐이다.

그는 “평창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쉴 생각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 “우선 잔부상 치료를 하고 몸을 만들어서 다음 시즌과 올림픽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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