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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11월 3일 우리은행-신한은행 격돌로 새 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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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11월 3일 우리은행-신한은행 격돌로 새 시즌 돌입

정지욱 입력 2018-09-11 16:05수정 2018-09-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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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스포츠동아DB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8~2019시즌 일정을 11일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11월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개막전을 치르는 우리은행, 신한은행을 비롯해 부천 KEB하나은행, 용인 삼성생명, 청주 KB스타즈, KDB생명 등 6개 팀은 내년 3월 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팀당 35경기씩을 소화한다. 정규리그 경기 수는 총 105경기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6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정규리그 2위와 3위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전2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팀 간의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은 3월 21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는 팀당 외국인선수를 1명씩 보유할 수 있고, 2쿼터는 국내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다.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은 전력 극대화를 위해 9월 말부터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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