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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6리바운드·3어시스트 활약…팀은 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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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6리바운드·3어시스트 활약…팀은 연승 실패

뉴스1입력 2018-06-04 11:40수정 2018-06-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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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 (라스베이거스 SNS 캡처)

박지수(20·196㎝)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 원정 경기에서 13분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박지수가 힘을 보탰지만 라스베이거스는 90-95로 패배, 연승에 실패했다. 지난 2일 워싱턴 미스틱스를 꺾고 개막 첫 승을 거둔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패하면서 1승5패가 됐다.

박지수는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냈다.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모두 WNBA 진출 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1쿼터 5분47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은 박지수는 골밑에서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2쿼터에서는 약 3분 밖에 뛰지 못했고 3쿼터 초반 다시 투입돼 골밑을 지켰다.

라스베이거스는 전반까지 52-45로 앞섰지만 3쿼터에서 역전을 당한 뒤 끝내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이제 박지수는 나흘 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9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드림과 홈 경기에 출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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