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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15일 만에 탈꼴찌…권희동 끝내기로 KIA꺾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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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15일 만에 탈꼴찌…권희동 끝내기로 KIA꺾고 5연승

뉴스1입력 2018-09-12 21:59수정 2018-09-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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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하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5연승한 NC는 52승 1무 71패, 2연패한 7위 KIA는 55승 63패가 됐다.

5월 20일 꼴찌로 떨어졌던 NC는 115일 만에 최하위에서도 벗어났다. 이날 이전까지 9위 KT 위즈에 1경기차로 뒤져 있던 NC는 승리하며 승차를 0.5경기차로 좁혔고, KT가 SK 와이번스에 3-8로 패해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9위가 됐다. KT는 올해 들어 처음 꼴찌로 떨어졌다.

NC는 선발 왕웨이중이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9회초 이민호가 동점을 허용했으나 9회말 권희동의 끝내기가 나와 연장에 가지 않고 승리했다.

1회말 박민우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리드하기 시작한 NC는 4회말 2점을 추가했다. 선두 권희동이 좌월 솔로홈런을 쳤고, 1사에 모창민이 좌중간 펜스를 넘긴 NC는 3-0으로 앞섰다. 5회말 1사 1, 3루에는 권희동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KIA는 포기하지 않고 동점을 만들었다. 6회초 2사 1, 2루에 김주찬의 우중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은 KIA는 9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유민상이 이민호를 공략해 우월 3점홈런을 터뜨리며 4-4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NC는 곧바로 9회말 반격에서 경기를 끝냈다. 2사에 박민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윤석민의 폭투에 3루까지 간 뒤 권희동의 끝내기 좌전적시타에 홈을 밟아 NC는 탈꼴찌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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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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