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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김재환, 40홈런 선착…토종 최초 잠실 4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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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김재환, 40홈런 선착…토종 최초 잠실 40홈런

뉴스1입력 2018-09-12 21:48수정 2018-09-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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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초 1사 주자 1,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이 스리런 홈런을 치고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News1

홈런 선두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40홈런에 선착했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토종 선수로는 최초의 40홈런이다.

김재환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쏘아 올렸다. 이날 이전까지 38홈런을 기록하고 있었다.

3회초 1사 1, 3루 찬스에 나온 김재환은 노경은을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 그리고 9회초 무사 1루에 고효준을 맞아 가운데 담장을 넘기며 멀티홈런으로 시즌 40홈런에 성공했다.

김재환은 홈런왕에 한 걸음 다가섰다. 공동 2위인 박병호(넥센), 제이미 로맥(SK)과는 이제 3개 차이다.

김재환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과 LG 소속 토종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40홈런이라는 금자탑도 쌓았다. 이는 외국인 선수로 범위를 넓혀도 1998년 OB의 타이론 우즈(42개) 이후 2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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