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박해민, 5번째 5년 연속 30도루…4년 연속 도루왕 도전 순항
더보기

박해민, 5번째 5년 연속 30도루…4년 연속 도루왕 도전 순항

뉴스1입력 2018-09-12 21:13수정 2018-09-12 21:1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 News1

박해민(28·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 역대 5번째로 5년 연속 30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2사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김헌곤 타석에서 초구에 2루를 훔쳤다. 자신의 시즌 30번째 도루였다.

이 도루로 박해민은 5년 연속 30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 이전까지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단 4명에 불과하다.

은퇴한 정수근(1996~2002)이 7년 연속으로 30차례 이상 도루를 성공시켰고, 이종범(1993~1997)이 일본 진출 전에 5년 연속 30도루에 성공한 바 있다.

현역선수로는 NC 이종욱(2006~2010)이 두산 시절, KT 이대형(2007~2011)이 LG 시절에 5년 연속 3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박해민은 2014년 36도루로 처음 30도루 고지를 밟았다. 2015년 60도루로 처음 타이틀을 차지한 뒤에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도루왕을 거머쥐었다. 올해 역시 이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타이틀 수성이 가능하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