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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이애미에 2-4로 져 5연패…승률 4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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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이애미에 2-4로 져 5연패…승률 4할 붕괴

뉴스1입력 2018-05-16 12:00수정 2018-05-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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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4로 졌다.

5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16승25패(0.390)가 되면서 4할 승률도 무너졌다. 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지만 같은 지구 최하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7승25패)가 이날 이기며 승차는 0.5 게임으로 좁혀졌다. 마이애미는 15승26패로 NL 동부지구 최하위를 유지했다.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93구) 9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피안타가 많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타선이 5안타 2득점에 그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올 시즌 9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마이애미 선발 천웨인은 4⅓이닝(83구)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일찍 물러났다. 하지만 이후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다저스는 1회부터 실책이 나오며 점수를 내줬다. 우드가 1회말 1사 1,2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2루수 로간 포사이드의 실책으로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우드는 2회와 3회를 깔끔하게 막았지만 4회말 1사 1,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다.


다저스는 7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솔로홈런으로 점수를 내며 1-2로 추격했다.

하지만 7회말 곧바로 2실점했다. 7회말 등판한 아담 리베라토어가 2사 3루에서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점수는 1-4로 벌어졌다.

다저스는 9회초 코디 벨린저의 비거리 147m짜리 대형 홈런으로 한 점 만회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2-4로 패했다.

(서울=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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