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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새로운 캡틴은 이재원…투수조 조장은 박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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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새로운 캡틴은 이재원…투수조 조장은 박정배

뉴스1입력 2018-02-13 15:15수정 2018-02-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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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신설된 야수조 조장엔 최정
SK 주장을 맡게된 이재원(가운데)과 투수조 조장 박정배(왼쪽), 야수조 조장 최정.(SK와이번스 제공) © News1

SK와이번스의 새로운 캡틴이 이재원(30)으로 정해졌다.

SK는 “2018시즌 선수단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주장으로 이재원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주장 선임과정에서는 이전에 없었던 야수조 조장도 추가로 선임됐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이재원이 포수이기 때문에 신경 쓸 부분이 많다. 따라서 야수 쪽에서 주장을 도울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추가된 야수조 조장은 최정(31)으로 결정됐다. 투수조 조장은 박정배(36)다.

SK는 “힐만 감독이 선수단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칭스태프에서 주장으로 적합한 선수를 추천받아 각 후보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주장 이재원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후배들의 건의사항을 잘 듣고 실천해서 SK가 좋은 팀이 되도록 이끌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야수조 조장 최정도 “팀 성적이 좋아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투수조 조장 박정배는 “나 스스로가 준비를 잘해서 젊은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힐만 감독은 주장과 조장들을 위해 직접 특별한 선물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SK는 “조장들은 목소리를 잘 전달하라는 뜻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주장은 귀를 기울이라는 뜻에서 이어폰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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