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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확정…서머리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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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확정…서머리그 확대

뉴스1입력 2018-02-13 14:59수정 2018-0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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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총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 장면. © 뉴스1 DB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KBO는 13일 “4월3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의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퓨처스 서머리그는 72경기에서 120경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퓨처스리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구성된다. 각 팀은 동일리그 팀과 12경기(홈·원정 6경기), 인터리그 팀과 6경기(홈·원정 3경기)씩 총 96경기를 진행해 총 576경기가 리그에서 치러진다.

경기는 오후1시에 시작하며, 혹서기(7, 8월)엔 오후4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다만 서머리그 기간에는 KBO 정규시즌 경기 시간에 준해 평일 오후6시30분, 주말 오후6시에 경기가 열린다. 선수의 체력보호와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한 조치다.

북부리그에는 경찰, SK, 화성, 고양, LG, 두산이 소속됐고, 남부리그에는 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가 포함됐다.

특히 2017시즌 처음으로 72경기를 시행한 서머리그는 큰 호응을 얻어 2018시즌 120경기로 크게 늘었다.

1차 서머리그는 7월23일부터 8월12일까지로, 이 기간 중 목요일은 휴식일로 제외된다. 이 기간엔 KBO 리그 구장(사직, 광주, 대구, 마산)과 퓨처스구장(이천, 서산, 문경)에서 각각 6경기씩 진행한다. 중립 구장에서도 군산, 기장에서 6경기씩 진행하고 춘천에선 18경기가 열린다.


2차 서머리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KBO 정규시즌이 중단되는 8월21일부터 9월2일까지다. 문학, 사직, 수원, 대전구장에서 6경기가 열리고 광주, 대구, 고척, 마산구장에서는 3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잠실구장에선 12경기가 열려 총 48경기가 KBO 리그 구장에서 열린다.

한편, KBO 퓨처스 올스타전 휴식기간은 7월12일부터 15일까지이다. 취소경기가 있을 경우 재편성되는 예비일은 7월엔 3일부터 11일까지, 17일부터 22일까지고, 8월엔 14일부터 19일까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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