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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투수’ 로아이자, 마약 20kg 소지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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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투수’ 로아이자, 마약 20kg 소지 혐의로 체포

뉴스1입력 2018-02-13 10:59수정 2018-02-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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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그(MLB) 투수 에스테반 로아이자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MLB에서 14년동안 8개 구단에 몸담았던 에스테반 로아이자가 10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로아이자는 Δ헤로인과 코카인 20㎏(약 5억4000만원 상당) 소지 Δ판매 목적의 마약 소지 Δ마약 운반·판매의 3개 혐의를 받고 있다. 로아이자는 보석금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를 내고 풀려난 상태고 15일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다.

로아이자는 1995년 23세의 나이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하며 MLB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LA 다저스, 보스턴 화이트삭스 등 8개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통산 126승 114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또한 보스턴에 몸담았던 2003, 2004시즌에는 올스타에도 뽑혔다. 특히 2003시즌에는 21승9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해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MLB 경력은 2008년이 마지막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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