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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6년 1억2600만달러에 다르빗슈 영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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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6년 1억2600만달러에 다르빗슈 영입 성공

뉴스1입력 2018-02-11 10:34수정 2018-0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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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혀온 다르빗슈 유(32)를 영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인 엠엘비닷컴(MLB.com) 등 외신은 1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총액은 1억2600만달러(약 1374억6600만원)이고 메디컬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다 합칠 경우 계약 규모는 1억5000만달러(약 1636억5000만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르빗슈에게는 트레이드 거부권도 주어질 전망이다.

이번 겨울 FA시장에서 다르빗슈는 LA다저스를 비롯해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여러 팀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 등을 첫째 조건으로 거론해왔던 다르빗슈는 결국 컵스를 선택했다.

컵스는 다르빗슈를 영입하면서 제이크 아리에타, 존 래키 등이 FA로 나서면서 발생한 선발진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다르빗슈는 6시즌 동안 56승 42패, 평균자책점 3.42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2017시즌 중반 텍사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다르빗슈는 시즌 10승1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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