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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18 강정호 복귀 기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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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18 강정호 복귀 기대되지 않아”

뉴스1입력 2018-02-11 10:03수정 2018-02-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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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방출된 강정호.(아길라스 구단 트위터) © News1

미국 현지에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전망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USA투데이는 10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에 대해 전망했고 그 과정에서 강정호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USA투데이는 “강정호는 2016년 한국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된 뒤 비자문제로 2017시즌 전체를 날렸다. 강정호가 올해 미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3루수 자리는 데이빗 프리스와 콜린 모란이 채울 것으로 전망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인 엠엘비닷컴(MLB.com)도 지난 4일 모란의 3루수를 맡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강정호는 언급하지도 않았다.

국내에 머물던 강정호는 지난해 피츠버그 구단의 도움으로 도미니칸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와 계약을 맺고 24경기에서 타율 0.143로 부진한 뒤 방출됐다.

2017년 빅리그 생활을 통째로 날렸던 강정호는 최근 도미니카로 건너가 비자 발급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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