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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의윤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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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의윤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

뉴스1입력 2018-02-10 12:48수정 2018-02-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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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SK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정의윤이 10일 인터뷰를 통해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게 선후배 사이 다리 역할을 맡겠다"고 전했다.(SK 제공)

SK 와이번스의 정의윤(32)이 2018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SK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정의윤이 10일 인터뷰를 통해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게 선후배 사이 다리 역할을 맡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베테랑과 신인이 잘 어우러진 팀이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의 조합을 잘 되게 하는 것이 올 시즌 목표다”라고 말했다.

정의윤은 지난 시즌 팀에 큰 도움 을 주지 못했다는 것에 아쉬워했다. 그는 “올해는 팀이 정규시즌에서 더 높은 곳에 올라간 다음 포스트시즌에서 더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은 정의윤이 결혼 후 맞는 첫 시즌이다.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 정의윤은 캠프 출발 전 오프시즌 동안 몸 상태 관리에 치중했다고 알렸다.

그는 “비시즌 동안 야구장에 계속 나와 운동했다. 몸을 만들고 캠프를 치를 수 있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정의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은 타격이다. 구단도 정의윤의 수비나 주루보다 타격에 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정의윤은 “지난 시즌엔 공을 너무 제자리에서 쳤다는 느낌이다. 중심이동을 부드럽게 하고, 발사각도를 더 좋은 포인트로 만들어 타격을 보완하려 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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