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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승환, 텍사스 마무리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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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승환, 텍사스 마무리 유력 후보”

뉴스1입력 2018-02-10 10:49수정 2018-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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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 그와 한솥밥을 먹게될 오승환(36)이 텍사스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0일 텍사스의 2018시즌 개막전 로스터 25명을 예상하는 기사에서 불펜투수엔 오승환, 외야수엔 추신수를 거론했다.

엠엘비닷컴은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에 유력한 후보로 예상된다. 호세 르클레르를 밀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을 비롯한 외신은 지난 7일 텍사스가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1+1년 최대 925만달러(약 101억원) 계약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환의 첫 시즌 연봉은 275만달러, 2번째 시즌은 450만달러 팀 옵션이다. 인센티브는 매년 최대 100만달러이고, 바이아웃 금액은 25만달러다.

오승환과 함께 개막전 로스터 포함이 예상되는 불펜 투수는 맷 부시, 키온 켈라, 제이크 디크만, 알렉스 클라우디오, 토니 바넷, 크리스 마틴 등이다.

추신수의 이름도 같이 거론됐다. 엠엘비닷컴은 외야수 예상 명단에 추신수를 포함시켰다.


이들은 “추신수가 외야수로 플레이하는 시간과 지명타자로 경기에 임하는 시간이 어떻게 조정되는지도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신수와 함께 노마르 마자라, 델리노 드쉴즈, 윌리 칼훈, 라이언 루아, 드류 로빈슨이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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