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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타 불운의 사나이’…해드윈,드디어 웃다

    ‘59타 불운의 사나이’…해드윈,드디어 웃다

    ■ 벌스파챔피언십 14언더 270타…PGA 첫 우승 커리어빌더 59타 치고도 우승 놓쳐 PGA 78경기만에 ‘행운의 사나이’ 꿈의 59타를 치고도 우승하지 못해 ‘불운의 사나이’로 불렸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해…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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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거리는 남자선수들의 자존심”…장타 4인방,올해도 뜨거운 대결

    “비거리는 남자선수들의 자존심”…장타 4인방,올해도 뜨거운 대결

    개막 한달여 앞둔 KPGA 장타대결 예고 남자골퍼들의 화끈한 장타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린다. 장타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장비의 고성능화와 스윙 테크닉의 향상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가공할 파괴력으로 발전하고 있다. 화려함으로 주목받는 장타는 이제 우승의 필수품이…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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