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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핑퐁커플’ 금메달 꿈, 아들 안병훈 리우서 가능할까?

    세계적인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 매킬로이는 한 발 더 나아가 “나는 골프라는 종목을 발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메이저 대회 등에서 우승하기 위해 골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112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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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골프’ 1999년생 삼총사 ‘눈에 띄네’

    ‘여자골프’ 1999년생 삼총사 ‘눈에 띄네’

    ■ 제3의 황금세대 등장 예고 성은정·최혜진·윤민경 여고생 돌풍 1∼2년 뒤 프로무대 진출 벌써 기대 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서 1988년생과 1995년생은 ‘황금세대’로 통한다. ‘세리키즈’로 불리는 1988년생들은 여왕을 무수히 탄생시킨 한국여자골프의 최강세대다. 한국선…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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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자골프 “리우서 갚아주면 돼!”

    한국여자골프 “리우서 갚아주면 돼!”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1점차 준우승 에이스 김세영, 3승1패 ‘최고의 컨디션’ 한국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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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악몽’ 극복한 김시우

    ‘캐나다 악몽’ 극복한 김시우

    RBC캐나다오픈 공동 23위 선전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3년 전의 상처를 극복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590만 달러)에서 공동 23위에 오르며 ‘캐나다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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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뉴스] 안신애, 초록우산 친선대사 위촉

    [콤팩트뉴스] 안신애, 초록우산 친선대사 위촉

    프로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리조트)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안신애는 25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어린이재단에서 친선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안신애는 “TV나 언론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얘…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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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포기 말라… 잡초처럼 버텼더니 PGA 정상에”

    최경주 “포기 말라… 잡초처럼 버텼더니 PGA 정상에”

    “외국 선수들이 제게 ‘한국에서 돈 벌지 왜 미국에 와서 돈을 버느냐’며 비꼬았죠. 그런데 전 영어를 몰라서 ‘생큐’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어요.” 한국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46)가 장병 인성교육을 위해 제작된 8분 44초 분량의 프로그램 ‘워너비 인(Wan…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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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준우승… 우승은 미국

    한국 여자골프가 2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 4경기에서 2승 2패로 승점 4점을 추가해 최종 합계 승점 1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승점 13점을 기록한 미국.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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