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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준, 머리 싹둑 자르더니…

    문경준, 머리 싹둑 자르더니…

    문경준(34·사진)은 올 들어 지난주까지 상금이 전혀 없었다. 싱가포르, 미얀마, 일본, 한국, 중국의 골프대회에 출전했지만 5연속 컷 탈락했기 때문이다. 시즌 상금 ‘0’이던 문경준이 제35회 매경오픈에서 사상 첫 2연패를 향한 희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머리까지 짧게 …

    •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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