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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벨기에, 뫼니에 전반 4분 선제골… 잉글랜드에 1-0

    [월드컵] 벨기에, 뫼니에 전반 4분 선제골… 잉글랜드에 1-0

    [동아닷컴] 많은 골이 터지는 3-4위전. 전반 초반부터 골이 터졌다. 벨기에가 전반 4분 만에 토마 뫼니에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을 가졌다. 이날 …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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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벨기에 vs 잉글랜드… 3-4위전 선발 명단 발표

    [월드컵] 벨기에 vs 잉글랜드… 3-4위전 선발 명단 발표

    [동아닷컴] ‘벨기에 잉글랜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3위 자리를 놓고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을 치르는 가운데,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밤 11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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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카타르 월드컵, 겨울에 열린다… 11월-12월 개최

    2022 카타르 월드컵, 겨울에 열린다… 11월-12월 개최

    [동아닷컴] 통상 한 여름에 열리는 월드컵. 하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계절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겨울에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지아니 인파티노 FIFA 회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컨퍼런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전했다. 이 자…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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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최고 성적’ 3위 차지할까

    [월드컵]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최고 성적’ 3위 차지할까

    [동아닷컴] ‘황금세대’ 벨기에가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쉬움을 달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자국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을까?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한국시각) 밤 11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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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잉글랜드전 예측 승률 51%:49% ‘팽팽’…득점왕 경쟁도 눈길

    벨기에-잉글랜드전 예측 승률 51%:49% ‘팽팽’…득점왕 경쟁도 눈길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에서 맞붙는 가운데, 컴퓨터가 분석한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은 각각 51%와 49%로 나타났다. 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 오후(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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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 굳히려는’ 전북, ‘마지막 추격희망’ 수원…한 경기 이상의 승부

    ‘선두 굳히려는’ 전북, ‘마지막 추격희망’ 수원…한 경기 이상의 승부

    선두 굳히기냐, 마지막 추격이냐. 올 시즌 K리그1 정상을 향하는 전북 현대와 ‘추격자’ 수원 삼성이 초록 그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14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경기에서 자웅을 겨룬다. 한 달여 이상 이어진 짧고도 …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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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유의 강점 잃어버린 인천, 빈약한 뒷문을 어찌하오리까?

    특유의 강점 잃어버린 인천, 빈약한 뒷문을 어찌하오리까?

    2018러시아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가 끝난 뒤 인천유나이티드는 온갖 찬사를 받았다. 최하위권 탈출은 실패했으나 ‘1강’ 전북 현대 원정에서 먼저 두 골을 넣는 등 화끈한 화력 쇼를 선보이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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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전 주심은 영화배우 출신… “연기하지 마 다 보이니까”

    결승전 주심은 영화배우 출신… “연기하지 마 다 보이니까”

    16일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주심은 ‘전직 영화배우’ 네스토르 피타나(43·아르헨티나)로 결정됐다. 피타나 심판은 1997년 개봉한 아르헨티나 영화 ‘라 푸리아(La Furia)’에서 교도소 간수 역할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던 인물. 하지만 본업은 현직 체…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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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감독과 흙길 감독, 누가 앞길 밝히나

    꽃길 감독과 흙길 감독, 누가 앞길 밝히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강전.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은 그라운드에서 주장으로서 크로아티아를 무너뜨리는 데 주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크로아티아 대표팀 멤버가 아니었던 즐라트코 달리치는 관중석에서 크로아티아가 프랑스에 패해 탈락하는 모습을 씁쓸히 지켜봐야 했다. 데샹은 결국 프랑스를 정…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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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발 장착한 막내 vs 거미손을 가진 맏형

    황금발 장착한 막내 vs 거미손을 가진 맏형

    “그는 다이아몬드 원석 같다. 우리는 계속 그것을 갈고닦아야 한다.” 최고의 무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프랑스 주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2)는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20)를 이처럼 평가했다. 같은 ‘뢰블레 군단’의 폴 포그바(25)도 칭찬 행렬에 합류했다. …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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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발’ 케인, ‘왼발’ 체리셰프, ‘머리’ 미나

    ‘오른발’ 케인, ‘왼발’ 체리셰프, ‘머리’ 미나

    4강전까지 모두 마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61골이 터졌다. 선수들은 자국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발과 머리 등 온몸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신체 부위별로 최고의 득점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살펴봤다. 오른발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총…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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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화 속 공몰던 간 큰 꼬마, 축구 거인 우뚝

    포화 속 공몰던 간 큰 꼬마, 축구 거인 우뚝

    1991년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던 6세 꼬마 루카 모드리치(33)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 같은 현실과 마주했다. 당시는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 크로아티아의 독립 전쟁이 시작된 때였다. “할아버지는 어디에 계시죠?” 부모님이 일터에 나갔을 때…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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