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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FC, 쿤밍에서 ‘최윤겸 축구’ 밑그림 완성

    강원FC, 쿤밍에서 ‘최윤겸 축구’ 밑그림 완성

    최승인 6골, 새로운 킬러로 자리매김 최적조합찾기, 포지션별 뜨거운 주전경쟁 ‘최윤겸 축구’ 밑그림 완성, 새 시즌 기대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강원FC가 중국 쿤밍전지훈련을 7전 5승2무 무패로 마감하며 새 시즌 전망을 한층 밝혔다. 지난 1월 5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 …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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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K리그 최초 ‘국악 응원가’ 도입

    울산, K리그 최초 ‘국악 응원가’ 도입

    울산현대가 모든 관중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클럽송을 제작한다. 첫 번째는 국립 국악원이 울산에 헌정하는 ‘국악 응원가’다.울산은 27일 “프로축구연맹과 국립 국악원이 함께 진행한 국악 응원가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돼 K리그 최초 국악 응원가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립 국악원은…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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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용 감독 우승샷 “리우올림픽 메달 예감”

    신태용 감독 우승샷 “리우올림픽 메달 예감”

    ■ 닥공샷 최강희·철퇴샷 김호곤·이글샷 이운재…늦겨울 추위 녹인 ‘축구인 자선골프’ 신페리오 70.4타 1위…2위 이흥실 3위 서정원 메달리스트 김기동·롱기스트 고종수 1위 차지 참가자들 자발적으로 축구발전기금 기부 훈훈 정몽규 회장 “K리그 활성화 최대한 지원” 약속 봄을 시샘…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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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발 감아차면 온그린인데…” 필드위 즐거운 수다

    “왼발 감아차면 온그린인데…” 필드위 즐거운 수다

    ■ 웃음꽃 핀 ‘축구인 자선골프대회’ 신태용 감독, 스마트TV 상품 받고 활짝 “TV 바꾸려고 마트서 찜해뒀었는데…” 김기동 코치, 최저타수 메달리스트상 올림픽대표팀 코칭스태프 실력 발휘 올림픽대표팀 코칭스태프가 2015 축구인자선골프대회를 주름잡았다. 최근 올림픽대표팀 사령…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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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철 감독 골프 독학? 독한 레슨 받은것 같다”

    “유상철 감독 골프 독학? 독한 레슨 받은것 같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조민국 청주대 감독은 “난 올해 골프를 잘 치면 안 된다. (지난해) 너무 잘 쳐서 (팀에서) 잘렸다”며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조 감독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현대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했다…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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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로 분데스리가] 손흥민 “차범근 감독님 기록 의식 않겠다”…왜?

    [할로 분데스리가] 손흥민 “차범근 감독님 기록 의식 않겠다”…왜?

    “집착하면 부담…주어진 내 역할에 충실” 마드리드전 패스 성공률 93%·슛횟수 ‘0’ 팀 헌신 적극 수비 가담…1-0 승리 견인 한국축구의 에이스 손흥민(23·레버쿠젠·사진)이 차범근(62) 전 수원삼성 감독의 독일 분데스리가 기록을 의식하지 않겠다는 속내를 밝혔다. 손흥민은 …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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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기 모르는 수원 DNA’ 우라와 격파의 진짜 가치

    ‘포기 모르는 수원 DNA’ 우라와 격파의 진짜 가치

    정성룡 부상 등 가용자원 부족 불구 팀워크 하나로 종료직전 역전 승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삼성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10분 오범석…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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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커? 물웅덩이? 안 피해” 최강희 감독, 골프도 닥공!

    “벙커? 물웅덩이? 안 피해” 최강희 감독, 골프도 닥공!

    ■ 축구 감독들의 개성만점 골프 스타일 장애물 신경 쓰지 않고 전북 축구처럼 공격적 울산 윤정환 감독도 축구 스타일처럼 안정적 “에이, 저런 걸 뭘 피하려고 그래. 그냥 넘겨버려!” 지휘봉 대신 골프채를 잡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현대 최강희(56) 감독이 11번홀의 …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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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노상래 감독 “베테랑 존재가 큰 힘”

    전남 노상래 감독 “베테랑 존재가 큰 힘”

    현영민·최효진·김병지 등 긍정 기운 전파 우승 경험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남 드래곤즈는 2015시즌을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구단 창단 20주년 기념식에서 전남 박세연 사장은 “향후 3년 내에 클래식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축구연…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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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프로축구, 몰아치는 ‘대륙풍’

    아시아 프로축구, 몰아치는 ‘대륙풍’

    중국만 활짝 갰다. 한국은 흐렸고, 일본은 비가 쏟아졌다. 201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이 24, 25일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에서는 수원만이 우라와(일본)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전북은 가시와(일본)와 비겼고 서울과 성남은 각각 광저우 헝다와 부…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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