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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어로 볼 탈피한 KCC, 공격옵션 다양화 찾았다

    히어로 볼 탈피한 KCC, 공격옵션 다양화 찾았다

    전주 KCC는 득점 분포가 다양한 팀 가운데 하나다.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KCC는 안드레 에밋과 함께했던 지난 세 시즌 동안은 ‘히어로 볼(한 선수가 공격을 독점하는 농구)’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공격을 풀어나가는 방식도 달라졌다. 새롭…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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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로웨이의 부상 아쉽지만 천천히 가려는 전자랜드

    할로웨이의 부상 아쉽지만 천천히 가려는 전자랜드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개막 3연승을 달리던 인천 전자랜드의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전자랜드는 지난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팀 창원 LG에 70-94로 대패했다. 장신 외국인선수 머피 할로웨이(28·196…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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