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LG의 멀어진 ‘벚꽃농구’, 자력 PO 진출 희박

    LG의 멀어진 ‘벚꽃농구’, 자력 PO 진출 희박

    남자프로농구 LG의 연고지인 창원은 매년 봄 벚꽃 나들이로 각광받는 곳이다. 진해 군항제는 세계 최대의 벚꽃축제로 유명하다. LG의 플레이오프(PO) 진출 여부는 창원의 벚꽃놀이와도 연결된다. LG가 PO에 진출하면 ‘벚꽃농구’가 펼쳐진다고 표현한다. 지난 시즌 LG는 21승31패로 …

    • 2017-03-22
    • 좋아요
    • 코멘트
  • [최용석의 팁인] 신화 쓴 우리은행…아름다운 패자 삼성생명

    [최용석의 팁인] 신화 쓴 우리은행…아름다운 패자 삼성생명

    우리銀, 최소경기 우승·최고승률 신기록 기량 만개한 박혜진…벤치멤버까지 성장 매번 접전 삼성생명은 공·수 업그레이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 5연패를 달성하면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가 막을 내렸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우리은행이 지배한 시즌이었다…

    • 2017-03-22
    • 좋아요
    • 코멘트
  • KGC, 매직넘버 1…1승 추가땐 리그 자력 우승

    KGC, 매직넘버 1…1승 추가땐 리그 자력 우승

    LG는 6강PO 진출 먹구름 KGC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KGC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LG와의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79-63으로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이날 승리로 37…

    • 2017-03-22
    • 좋아요
    • 코멘트
  • [스포츠동아 창간 9주년] 서장훈 “젊은 친구들은 형 잘 모를 걸?”…이상민 “아, 가요무대라도 나가야 하나”

    [스포츠동아 창간 9주년] 서장훈 “젊은 친구들은 형 잘 모를 걸?”…이상민 “아, 가요무대라도 나가야 하나”

    ■ 농구스타 서장훈·이상민의 두 가지 길 ■ 방송인의 길, 서장훈 100% 이상민의 팀 생각해 코치로 안 갔지 고정만 6개…형은 ‘복면가왕’이 괜찮겠네 선수라면 양동근처럼 절실하게 농구해야 기회가 왔을 때 우승해야지…꼭 응원 갈게 ■ 지도자의 길, 이상민 네가 코치했으면 테…

    • 2017-03-22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의 경기/3월22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시범경기 △마산: 한화-NC △고척: 롯데-넥센 △문학: 두산-SK △광주: 삼성-KIA(이상 13시) △잠실: kt-LG(17시)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 △오리온-KCC(고양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기업은행-KGC…

    • 2017-03-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