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빅 티켓’ 가넷도 가네!‘더 빅 티켓(The Big Ticket), 코트를 떠나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많은 팬을 몰고 다닌 미네소타의 간판 케빈 가넷(40)이 24일 은퇴를 선언했다.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 팀 덩컨(샌안토니오)에 이어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올해 NBA 무대를 떠난 …2016-09-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