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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챔피언’ 오리온·KCC의 남모를 고민

    ‘프로농구 챔피언’ 오리온·KCC의 남모를 고민

    ‘전력 유지’ 위해 연봉 인상 불가피 오리온, 샐러리캡 위해 이현민 이적 KCC “6월 협상 큰 폭 인상 힘들다” 프로농구 각 구단은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15∼2016시즌 하위권팀, 플레이오프 길목에서 챔피언결정전까지 가지 못한 팀들은 자유계약선수(F…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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