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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풍, 친정 KCC 복귀

    전태풍(35·사진)이 4년 만에 친정팀인 KCC로 복귀했다. LG와 KCC로부터 영입 의사를 받은 전태풍은 24일 KCC로 최종 진로를 선택했다. 당초 전태풍은 LG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LG는 주전가드 김시래가 상무에 입대한 반면 KCC에는 김태술이라는 걸출한 국가대표 출신 가…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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