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동부 박지현 “간절한 우승? 가드진 분발이 필수”

    동부 박지현 “간절한 우승? 가드진 분발이 필수”

    올 시즌 전경기 평균 4.97점·3.1AS 활약 김주성과 함께 최고참으로 동부 이끌어 동부의 강점은 김주성(205㎝)-윤호영(197㎝)-데이비드 사이먼(204㎝)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타워다. 그러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시즌 김현중(181㎝)과…

    • 2015-01-27
    • 좋아요
    • 코멘트
  • SK 박승리·김선형·최부경 고른 득점…kt전 8연승

    SK 박승리·김선형·최부경 고른 득점…kt전 8연승

    kt 외곽 완벽 봉쇄…3점슛 허용 4개뿐 30승 선착…모비스에 승률 뒤쳐진 2위 SK가 상대 외곽을 철저하게 봉쇄하며 kt전 8연승을 달렸다. SK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애런 헤인즈, 코트니 심스(이상 15점)…

    • 2015-01-27
    • 좋아요
    • 코멘트
  • 끊임없는 홍아란의 진화 ‘KB 함박웃음’

    끊임없는 홍아란의 진화 ‘KB 함박웃음’

    데뷔 첫 두자릿수 평균득점…팀 6연승 주역 ‘청주 아이유’ 홍아란(22·KB스타즈·사진)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2011년 KB스타즈에 입단한 홍아란은 올 시즌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10.2점·2.6리바운드·2.9어시스…

    • 2015-01-27
    • 좋아요
    • 코멘트
  • 펄펄 나는 제퍼슨, 득점왕도 찜

    펄펄 나는 제퍼슨, 득점왕도 찜

    프로농구 전반기(3라운드)까지 득점 부문은 오리온스의 트로이 길렌워터(27)가 독주했다. 1라운드 평균 23.7점으로 출발이 좋았다. 3라운드를 마쳤을 때까지 길렌워터는 23.39점으로 1위였고, 당시 삼성에서 뛰던 리오 라이온스(28·현 오리온스)는 20.46점으로 공동 2위, LG…

    • 2015-01-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