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딱 한 차례만 했다”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딱 한 차례만 했다”

    이태양(전 NC)과 문우람(상무)에 이어 KIA 투수 유창식(24)도 승부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승부조작에 연루된 선수가 더 있다는 야구계 안팎의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유창식은 전날 KIA 구단 관계자에게 승부조작 가담 사실을…

    • 2016-07-24
    • 좋아요
    • 코멘트
  • [속보]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

    [속보]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

    KIA 좌완투수 유창식(24)이 24일 KBO에 승부조작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22일 KBO 긴급 실행위원회를 통해 ‘3주간에 걸쳐 자진신고를 할 경우, 최대한 처벌을 감경해주겠다’고 밝혔는데 유창식이 첫 번째로 자진신고를 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

    • 2016-07-24
    • 좋아요
    • 코멘트
  • ‘포기 모르는 거인’…롯데, 끝내기 승리로 가장 많이 웃어

    ‘포기 모르는 거인’…롯데, 끝내기 승리로 가장 많이 웃어

    끊어질 듯 팽팽하던 고무줄이 갑자기 끊기는 순간 느끼는 짜릿함. 그 고무줄이 상대편으로 향한다면 말이다. 야구에서 끝내기 승리의 쾌감도 똑같다. 23일 현재 4위 SK와 최하위 kt의 게임차가 8경기일 정도로 중위권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이어지면서 끝내기 승부에 대한 구단들의 …

    • 2016-07-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