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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잡고 16강 진출…세트 스코어 3-2

      정현,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잡고 16강 진출…세트 스코어 3-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세계랭킹 58위)이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20·독일)를 잡고 ‘호주 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3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상대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2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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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상대로 제 기량 발휘…세트 스코어 1-1

      정현,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 상대로 제 기량 발휘…세트 스코어 1-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세계랭킹 58위)이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20·독일)를 상대로 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정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3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상대로 2세트를 따냈다. 이로써 세트 스코어는 1대 1 동률.…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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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1세트 내줘…2세트 진행 中

      정현, 1세트 내줘…2세트 진행 中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세계랭킹 58위)이 알렉산더 즈베레프(20·세계랭킹 4위·독일)에게 1세트를 내줬다. 정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3회전 1세트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에 5-7로 패했다. 두 선수는 2세트에서 5-5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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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의 ‘서브 배구’는 성공이었나?

      KB손해보험의 ‘서브 배구’는 성공이었나?

      KB손해보험은 ‘도드람 2017~2018 V리그’ 전반기를 5위로 마감했다. 11번을 이겼고, 13번을 패했다. 승점은 32점으로 3위 한국전력(37점), 4위 대한항공(35점)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봄배구 가능성이 열려있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팀에 배긴 패배의식을 상…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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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 간판 성지현 인천국제공항 새 둥지

      셔틀콕 간판 성지현 인천국제공항 새 둥지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성지현(27)이 여자 실업팀 MG새마을금고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세계 랭킹 6위 성지현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3년 계약을 마쳤다. 계약금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상한선인 1억5000만 원에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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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박종훈, ‘성공의 감각’은 지속될까

      SK 박종훈, ‘성공의 감각’은 지속될까

      SK 와이번스 잠수함선발 박종훈(26)은 비활동기간에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개근’하다시피 나온다. 박종훈이 훈련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야구하는 재미를 실감했고,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17시즌 박종훈은 151.1이닝으로 2011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웠다…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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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웅 감독은 왜 안드레아스의 서브를 안 고칠까

      최태웅 감독은 왜 안드레아스의 서브를 안 고칠까

      현대캐피탈 레프트 안드레아스(29)는 대체 외국인선수 성공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안드레아스는 트라이아웃에서 선발되지 못했다. 그러나 개막 2주 전 현대캐피탈 외국인라이트 바로티가 전치 6주의 발목 부상을 당했다. 최태웅 감독은 고심 끝에 교체를 선택했고, 안드레아스를 대안으로 점찍었다…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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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에 내용도 잡아라!’ U-23 김봉길호의 과제

      ‘결과에 내용도 잡아라!’ U-23 김봉길호의 과제

      일단 표면적으로 드러난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가슴은 답답하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행보가 영 불편하다. 우리 U-23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중국 쿤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D조)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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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행정’ 대전, 매끄럽지 않은 선수단 개편 논란

      ‘아마추어 행정’ 대전, 매끄럽지 않은 선수단 개편 논란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도약과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무대로의 재승격을 약속한 시민구단 대전 시티즌의 2017년은 우울했다. 승격은커녕, 챌린지 정규리그 꼴찌(10위)에 그쳐 망신을 샀다. 변화가 불가피했다. 프런트와 선수단 수장이 교체됐다.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이 지난해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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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에 내용도 잡아라!’ U-23 김봉길호의 과제

      ‘결과에 내용도 잡아라!’ U-23 김봉길호의 과제

      일단 표면적으로 드러난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가슴은 답답하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행보가 영 불편하다. 우리 U-23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중국 쿤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D조)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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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간추린 뉴스]VOA “IIHF,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지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9일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IIHF는 “남북한의 예외적 환경과 평창 올림픽이 제공하는 기회를 고려할 때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스포츠를 통해 사회…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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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경기/01월21일]프로배구 外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15시·의정부체육관) ▽프로농구 △현대모비스-LG(울산동천체육관) △오리온-kt(고양체육관·이상 15시) △SK-전자랜드(17시·잠실학생체육관)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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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01월20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육관) △오리온-KGC(고양체육관·이상 15시) △삼성-DB(1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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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간추린 뉴스]평창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율 70% 돌파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율 70% 돌파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의 입장권 판매율이 70%를 돌파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9일 “패럴림픽 입장권은 18일 현재 목표치인 22만 장 중 15만5000장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 겨울올림픽 입장권 판…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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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복식 16강 올라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복식 16강 올라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사진)이 호주오픈 남자 복식에서 지난해 우승자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조를 이룬 정현은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를 2-0(6-4, 7-6)으로 눌렀다. 남자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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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 인천국제공항에 새 둥지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 인천국제공항에 새 둥지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성지현(27·사진)이 여자 실업팀 MG새마을금고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세계 랭킹 6위 성지현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3년 계약을 마쳤다. 계약금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상한선인 1억5000만 원에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지현…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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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틀리프 귀화 눈앞… 설레는 남자농구

      라틀리프 귀화 눈앞… 설레는 남자농구

      프로농구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9·199.2cm·사진)가 한국 국적 취득을 눈앞에 뒀다. 법무부는 19일 국적심의위원회를 열고 미국 국적의 라틀리프를 체육 분야 우수 인재로 인정했다. 국적법 제7조는 과학 문화 체육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대한민국 …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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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고자, ‘여제’ 꺾고 월드컵 활강 우승

      伊 고자, ‘여제’ 꺾고 월드컵 활강 우승

      “이 코스는 나와 린지 본 둘 다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오늘은 실수를 몇 번 했지만 진짜 대회는 내일이다. 내일은 린지를 꼭 잡을 것이다.” 소피아 고자(26·이탈리아)가 19일 안방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활강 월드컵에서 전날 공언한 대로 공식 연습 내…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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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토바 vs 메드베데바… ‘평창 여왕’ 대결 시작됐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샛별’ 알리나 자기토바(16)는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했다. 반면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러시아)는 얼굴을 찡그리며 혀를 내밀었다.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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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에 매료된 北여대생들 “별나라 南 구경가자” 거액뇌물도

      한류에 매료된 北여대생들 “별나라 南 구경가자” 거액뇌물도

      북한이 17일 평창 겨울올림픽에 응원단 230명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올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던 북한 ‘미녀응원단’이 13년 만에 다시 남한 땅을 밟게 된 것이다. 응원단 수로만 보면 역대 최대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예술단 140명까지 포함하면 응원 및 공연을 위해 37…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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