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북한 여자축구, 北 선제골…역대 전적 1승 3무 14패 절대 열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1 16:51
2017년 12월 11일 16시 51분
입력
2017-12-11 16:35
2017년 12월 11일 16시 3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네이버 캡처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 북한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10분 부터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북한과의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선제골은 북한팀에서 나왔다. 전반 17분 북한 김윤미가 리향심의 도움을 받아 첫골을 터트렸다.
양 팀 간 역대전적은 북한이 14승 3무 1패로 월등히 앞선다. 피파(FIFA·국제축구연맹)랭킹은 한국이 15위 북한이 10위다.
우리 여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이긴 건 2005년 전북 전주에서 열렸던 제1회 동아시안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후 12년 동안 한 번도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경기전 윤 감독은 “북한과 항상 어려운 경기를 했다. 체력적인 부담도 크다. 하지만 경기를 해봤기에 나와 선수들 모두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있다. 부임 후 아직까지 이겨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이겨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