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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일교차 최고 15도…환절기 건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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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일교차 최고 15도…환절기 건강 조심

뉴스1입력 2018-09-10 18:03수정 2018-09-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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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19도, 낮 최고 22~27도…미세먼지 ‘좋음’
“아침기온 평년보다 낮아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청량한 가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에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9.10/뉴스1 © News1

화요일인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1일)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10일 예보했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내려가고, 낮에는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영서 일부지역에서는 일교차가 최고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춘천 13도 Δ강릉 15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19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2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춘천 25도 Δ강릉 23도 Δ대전 25도 Δ대구 24도 Δ부산 25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6도로 나타나겠다.

미세먼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은 ‘나쁨’,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1m~4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비교적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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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2~27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18~22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1~26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9~23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1~26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12~26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0~25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12~26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6~22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0~26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15~26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20~27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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