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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 전국 흐리고 비…중부는 오후부터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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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 전국 흐리고 비…중부는 오후부터 맑아

뉴시스입력 2018-09-06 17:31수정 2018-09-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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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다.

6일 기상청은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으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아침에 그치고, 남부지방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7일 기온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8일 아침은 기온이 낮고 쌀쌀하겠다.

7일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9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기압골의 이동속도가 빨라 강수 지속시간은 짧겠으나 불안정이 강해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전해상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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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확산이 원활하나 서쪽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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