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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 등 최대 150㎜ 가을비…바람 더해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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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 등 최대 150㎜ 가을비…바람 더해져 ‘쌀쌀’

뉴시스입력 2018-09-03 09:56수정 2018-09-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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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월요일인 3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소 쌀쌀하겠다.

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며 “아침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전남 남해안과 경남, 경북 동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3일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북 울릉도·독도 50~100㎜다. 많은 곳에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전라도와 경남, 서해 5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5~30㎜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려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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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제주 30도 등으로 관측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려 공기는 청정하겠다.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4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관련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멈추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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