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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아침 선선, 오후 후텁지근…제주 낮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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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아침 선선, 오후 후텁지근…제주 낮까지 비

뉴스1입력 2018-09-01 17:55수정 2018-09-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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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0~22도, 낮 최고 21~30도
/뉴스1 DB © News1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일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자리에 들겠다고 1일 예보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반면,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겠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겠다고 1일 예보했다.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이고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1도 Δ춘천 17도 Δ강릉 17도 Δ대전 19도 Δ대구 18도 Δ부산 21도 Δ전주 19도 Δ광주 21도 Δ제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0도 Δ인천 29도 Δ춘천 28도 Δ강릉 25도 Δ대전 29도 Δ대구 27도 Δ부산 28도 Δ전주 30도 Δ광주 30도 Δ제주 29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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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도 전권역이 ‘보통’으로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제주도 해안은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5~30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20~25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서: 14~29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10~25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4~30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15~30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2~29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16~29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9~26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4~30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21~30도, 최고강수확률 30%
-제주도: 24~29도, 최고강수확률 8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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