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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호우주의보 발표…“최대 250㎜ 이상 강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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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호우주의보 발표…“최대 250㎜ 이상 강우 예상”

뉴시스입력 2018-08-29 17:11수정 2018-08-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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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서울에는 29일에도 호우특보가 발표되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4시40분 서울과 인천, 경기도 부천·구리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오후 5시에는 경기도 김포·고양·의정부, 인천 옹진군에 대한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됐다.

기상청은 29~30일까지의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예상 강수량을 100~200㎜로 예측했다. 많은 곳은 250㎜ 이상이 될 전망이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50~100㎜, 강원영동과 충청도, 경북북부, 전라도, 서해5도는 30~80㎜, 경북남부와 경남,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10~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 북쪽에 강한 구름대가 형성됐다”며 “강수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봤을 때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고, 내일 오후부터 잦아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지점의 누적강수량 현황은 서울 및 경기도에 관인(포천) 404.0㎜, 중면(연천) 401.5㎜, 하봉암(동두천) 331.0㎜, 적성(파주) 298.5㎜, 남면(양주) 241.0㎜ 등으로 집계됐다.

강원도에는 동송(철원) 407.5㎜, 서화(인제, 북부산지) 314.5㎜, 방산(양구) 259.5㎜, 상서(화천) 252.5㎜, 북산(춘천) 216.5㎜ 가량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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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곳은 이외에도 강원도(강원중부산지, 홍천평지, 양양평지), 경기도(남양주) 등이 있다.

또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고성평지, 인제평지, 속초평지,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가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가 차차 남하하면서 오늘과 내일 사이에 중부지방,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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