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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평창 낮최고 영상 5도…올림픽 개막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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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평창 낮최고 영상 5도…올림픽 개막 축하

뉴스1입력 2018-02-08 18:14수정 2018-02-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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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2도, 낮 최고 3~11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원도 강릉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원길우 선수단장이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2018.2.8/뉴스1 © News1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 전국 대부분의 낮기온이 영상권에 접어들겠다.

기상청은 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남해안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그밖에 경상도와 전남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적설량은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제주도 산지의 경우 1~3㎝, 경남 해안은 1㎝ 내외다. 같은 기간 예상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5㎜ 미만이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다.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 및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리는 평창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5도가 되겠다. 전국 주요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강릉 -2도 Δ대전 -6도 Δ대구 -4도 Δ부산 2도 Δ목포 -1도 Δ제주 3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과 9일 기온이 오르면서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하지만 주말인10일부터 다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은 오전에 대기정체로 인해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2~6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2~-3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서: -13~6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12~8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3~7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남도: -9~8도, 최고강수확률 30%
-경상북도: -15~11도, 최고강수확률 30%
-경상남도: -7~11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1~7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북도: -7~9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4~10도, 최고강수확률 60%
-제주도: 2~11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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