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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일 한풀꺾인 추위에 오후부터 포근…주말 다시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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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일 한풀꺾인 추위에 오후부터 포근…주말 다시 한파

뉴스1입력 2018-02-01 18:54수정 2018-02-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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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5~-1도, 낮 최고 1~8도…서울 -7~3도
일교차 커 ‘건강조심’
(자료사진) © News1

금요일인 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후에 영상권에 들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뒤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전날(1일)과 비슷하겠고, 낮과 밤사이 기온차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벌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2도, 대전 -6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전주 -6도, 광주 -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 4도, 대전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4도, 광주 6도 등이다.

반짝 물러간 추위는 주말에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토요일인 3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3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일부 중서부 및 남부지역은 대기정체로 오전과 밤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서울·경기 등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난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2~4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4~-1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서: -15~4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15~5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13~4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10~5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북도: -12~6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남도: -9~8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0~4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11~5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6~7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8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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