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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7일 주말에도 최강 한파 이어져…낮에도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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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7일 주말에도 최강 한파 이어져…낮에도 영하권

뉴스1입력 2018-01-26 09:00수정 2018-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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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3~-1도, 낮 최고 -5~5도
북극발 최강한파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움츠린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전국 대부분에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토요일인 27일에도 주요 지역에서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하고는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26일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최저 기온은 올 겨울 가장 추웠던 24~26일과 비슷하겠지만 낮 부터 차차 기온이 오른다. 다만 평년(최저 -12.4~-1, 최고 0.3~7.4)을 훌쩍 밑도는 날씨는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1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전망된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춘천 -19도(강원 일부 -23도) Δ대전 -15도 Δ대구 -12도 Δ부산 -8도 Δ전주 -12도 Δ광주 -9도 Δ제주 -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춘천 -2도(강원 일부 -5도) Δ대전 0도 Δ대구 2도 Δ부산 5도 Δ전주 0도 Δ광주 3도 Δ제주 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다바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5~3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3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m로 높게 일겠다.

현재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고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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