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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 전국이 냉동고…서울 -15.9도·대관령 -21.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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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 전국이 냉동고…서울 -15.9도·대관령 -21.9도

뉴시스입력 2018-01-24 08:34수정 2018-01-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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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 곳곳에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였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15.9도), 인천(-15.1도), 수원(-14.7도), 대관령(-21.9도), 춘천(-19.3도), 속초(-15.9도), 강릉(-14.2도), 대전(-15.4도), 추풍령(-15.3도), 서산(-13.3도), 보령(-12.6도) 등이다.

봉화(-19.0도), 영주(-15.9도), 안동(-14.5도), 상주(-13.9도), 울진(-13.2도), 대구(-12.3도), 포항(-11.3도), 군산(-13.2도), 전주(-12.6도), 광주(-11.0도), 목포(-10.7도) 등도 올 겨울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낮에도 기온은 영하권을 보이는 등 한파의 기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9도, 춘천 -9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2도 등으로 전망된다.


한파특보도 발효됐다.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북도 경북북동산지·영양평지·봉화평지·문경·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군위, 충청북도, 충청남도 서천·계룡·홍성·예산·청양·부여·금산·논산·아산·공주·천안, 강원도 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양구평지·정선평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화천·철원·원주·영월·태백, 경기도, 전라북도 임실·무주·진안·완주·장수 등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인천(옹진), 경상남도(남해·거제·통영 제외), 경상북도 울진평지·청도·경주·포항·영덕·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구미, 전라남도 장흥·화순·나주·영광·함평·영암·해남·강진·순천·보성·장성·구례·곡성·담양, 충청남도 당진·보령·서산·태안, 강원도 삼척평지·동해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 서해5도, 전라북도 순창·남원·전주·정읍·익산·김제·군산·부안·고창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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