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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후 전국 54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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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후 전국 54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주차허용

뉴스1입력 2018-09-09 12:37수정 2018-09-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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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0월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설연휴(8일~20일) 동안 전국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 News1

추석연휴를 전후로 전국 54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13일부터 10월7일까지 한시적으로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고 9일 밝혔다.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자체와 경찰청의 협조 아래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7곳, 부산 26곳, 대구 29곳, 인천 25곳, 광주 9곳, 울산 8곳 등이다.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허용 구간 외 소방용수시설(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및 소방시설(소화설비, 피난시설)로부터 5m 이내, 교차로, 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해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정책브리핑(www.korea.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뉴스-소식/보도자료), 경찰청(www.police.go.kr),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안부는 지자체와 지방공사?공단과 함께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이 될 수 있도록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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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소상공인 밀집지역 주변도로 점심-저녁시간 주차 허용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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