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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문화대학 17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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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문화대학 17일 개강

정승호기자 입력 2017-10-13 03:00수정 2017-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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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광주 서구가 후원하는 제15기 빛고을 문화대학이 17일 개강한다.

빛고을 문화대학은 기수마다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인문학 초청강좌다. 회를 거듭할수록 알찬 내용의 강의와 문화 답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음유(吟遊)하다’.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7일 첫 강의는 국악인 조상현 씨가 맡는다. 이어 조숙경 광주과학관 전시본부장의 ‘세계의 명품 도시, 과학으로 만나다’, 용혜원 시인의 ‘꿈과 사랑을 현실로’, 박범신 소설가의 ‘작가의 가을’,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의 ‘고전, 인간의 문양을 읽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꿈너머꿈’, 정형수 MBC 드라마작가의 ‘사극 속 영웅을 통해 본 리더십’, 박인학 가인디자인그룹 대표의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와 더불어 22일 경북 문경, 11월 19일 경기 용인으로 문화답사도 떠난다. 수강료는 10만 원(답사실비 별도). 신청은 대동문화재단 문화사업국(062-674-6567)에서 전화로 접수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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