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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드는 동료 낭심 잡아당긴 40대 무죄…“정당방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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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드는 동료 낭심 잡아당긴 40대 무죄…“정당방위에 해당”

뉴스1입력 2018-02-08 17:01수정 2018-02-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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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집어들려는 직장 동료를 저지하기 위해 낭심을 잡아당긴 4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정민)는 이 같은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A씨(42)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3일 오전 5시 40분께 대전 대덕구 소재 직장 숙소에서 동료 B씨(55)가 일찍 일어나 외출준비를 한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B씨가 흉기를 집어들려 하자 손으로 B씨의 낭심을 잡아당긴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A씨가 B씨의 낭심을 잡아당겨 상처를 입힌 것은 맞지만 그 당시 B씨가 흉기를 잡으려고 해 저지하려고 낭심을 잡아당긴 것이므로 정당 방위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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