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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후보 사무장, 개표소 무단 침입했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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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후보 사무장, 개표소 무단 침입했다 적발

뉴시스입력 2018-06-14 10:59수정 2018-06-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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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개표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자유한국당 소속 사무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마포경찰서는 14일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개표소장에 침입한 김모(5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 개표소에 다른 사람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목에 걸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마포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 사무실 사무장으로 확인됐다. 김씨의 가짜 출입증은 경찰의 신분 확인 과정에서 적발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표 결과가 궁금해 개표장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의 정확한 신원을 확보하고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고, 조만간 소환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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