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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만난 20대 남녀…첫 만남서 ‘성적 농담’ 때문에 치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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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만난 20대 남녀…첫 만남서 ‘성적 농담’ 때문에 치고 받아

뉴스1입력 2018-02-09 09:31수정 2018-0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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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김모씨(26)와 전모씨(28·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4시1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씨가 성적인 농담을 하자 전씨가 항의했고 이에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전씨는 김씨의 성적인 농담에 앞에 있던 떡볶이를 던졌고, 이에 김씨는 전씨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사람 모두 술에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김씨가 한 성적인 농담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몰랐고, 김씨도 자신이 한 농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씨와 김씨를 소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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